인사말

'나 하나 쯤이야', '누군가에게는 일어나지만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겠지'라는 생각이 초래하는 안전불감증.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위험 및 사고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형은 꼼꼼하게 준비하고 철저하게 대비하여 그 어떤 상황에서도 클라이언트의 안전을 지킬 것을 약속합니다.

경호원과 클라이언트 사이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신뢰입니다.
클라이언트 및 의뢰와 관련된 사항을 보고 듣되 말하지 않겠습니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형은 南轅北轍(남원북철)을 지양합니다.
이는 수레의 끌채는 남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바퀴는 북쪽으로 굴러간다는 의미로,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제대로 해 낼 수 없음을 뜻합니다.

주식회사 우리형은 국내외에서 십수년간 전문적인 수행 업무 경력을 가진 전문 경호원들이 모여서 창립한 회사입니다.
그동안 쌓인 노하우와 '보고 듣고 말하지 않는다' 라는 신념으로 클라이언트와의 신뢰를 지키며,
목표를 향해 가는 바른 길을 제시하겠습니다.

대표이사 김영환

상호

㈜우리형

대표자

김영환

자본금

1억

설립연월

2017.03.13.

업종

경비업

사원수

10명

소재지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8길 65, 502호